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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곧바로 집으로 남는 부품을 가지러 갔고 순식간에 찾아내서 순식간에 돌아옴 ㅋㅋㅋㅋㅋ

그애도 내가 엄청 빨리 돌아와서 좀 놀란 눈치였음.

이미 식사 뒷정리는 끝난 상태여서 내가 컴을 고치는 동안 그애는 과일 같은거 깎아온 접시를 가져왔고

내가 이따가 먹는다니까 냅두고 내 뒤에 있던 침대에 걸터 앉아서 구경하고 있었음.

그랬음. 이제는 집안에 단 둘이 있는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방에 단둘이 있게 된것이었음.

여자 경험이 없던 나는 그것만으로도 엄청 심장이 떨렸음.

그래도 나는 컴을 고치러 온것이기 때문에 진짜 컴에만 온 신경을 집중했음 ㅋㅋㅋㅋㅋㅋ

10월이라 별로 덥지도 않았는데도 왠지 땀이 조금씩 나더라.

그애가 뒤에서 구경하니까 뒤통수가 간질간질한 느낌... 그리고 내가 드라이버를 능숙하게 다루는거 보니까 좀 신기해했음.

그러고보면 얘는 진짜 남자의 좋은점은 거의 몰랐었던거 같음. 고작 이런걸로 신기해하고....

어쨌든 그런 소릴 들으니까 여기는 그 애랑 어머니랑 단 둘만 사는 집이고 남자놈이 한번씩 이렇게 찾아와서 뭐 고쳐주면

점수 좀 딸 수 있게다는 생각이 들어서 좀 일부러 열심히 하는척 했음. 사실 진짜 별거 아닌건데 ㅋㅋㅋㅋㅋ

결국 10분 정도 그런식으로 있다가 장착을 완료해서 테스트 삼이 켜 보니 부팅이 안되던 증상이 싹 고쳐져있었음.

"자 됐지?" 하고 뒤를 돌아보는데

거기서 나는 정적속에서 분위기가 급변한다는 느낌을 처음으로 받았음.

그 애는 대답은 하지 않고 침대에 걸터 앉은채로 그냥 눈으로 대답했는데 그걸 뭐라고 해야하나 촉촉한 눈...

말로는 설명하기 힘든데 하여튼 날 환장하게 만드는 눈빛을 하고선 내 눈을 피하지 않고 가만히 응시하고 있는거임.

볼도 살짝 발그레 해져가지고....

나는 이런 상황을 겪은적이 한번도 없어가지고 어 어 이거 뭐지? 뭐지? 뭐지? 뭐지? 하고 있는데

나도 눈을 안피하고 계속 보고 있으니까 얘가 눈을 감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서야 그 아이의 눈빛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차렸지만 찌질스킬 만렙이었던

나는 그런 상황에서조차 ㅄ이었던 난 실패하면 어쩌냐는 부정적인 생각으로 가득차서 좀 머뭇거렸음.

내가 머뭇거리고 있으니까 다시 눈을 뜬 그 아이는 내가 좀 한심하다는 표정을 하고

지금 뭐하는 거냐고 오빠 나 좋아하는거 아니었냐고 먼저 물어보더라

그 말을 들으니까 나도 모르게

맞아 나 너 좋아해 근데 너무 갑작스러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망설였다고 하니까

그 아이도 나도 오빠 좋아해 이러는거임 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갑자기 이런식으로 서로 마음을 확인하니 어안이 벙벙하기도 하고

너무 기분이 좋아서 몸이 붕 뜨는거 같은 어질어질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나같은 못생긴 ㅄ이 이런 예쁜 애를 건드려도 되냐 하는 생각도 들고 내 머릿속은 정말 혼돈오브카오스 상태였음.

그 아이도 사실 말해놓고도 부끄러웠는지 좀 안절부절 못하는게 보였음.

그렇잖음. 지금 집안에 아무도 없고 방에 단 둘 뿐인데다가 갑자기 고백까지 서로 하고 ㅋㅋㅋ

이건 진짜 남들 같으면 바로 자빠트리고 옷부터 벗겼을 그런 상황이었음

나는 갑자기 용기가 팍 생겨서(성욕일지도 모름) 그 아이 어깨를 잡음

그 애는 움찔 했지만 날 보더니 곧 눈을 감음

그리고 난 그냥 뽀뽀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만 했는데 그것만으로도 정신 못차리고 날아갈거 같아서임

그 부드러움에 향기에....

분위기도 그렇고 한번만으로는 아쉬워서 가만히 입술만 슬쩍 대고 몇번 그러다가 혀도 안쓰고 쪽쪽 하기만 하는데도

속에서 부글부글하고 끓어오르는 미친 충동이 생겼음.

여자랑 이런적이 처음이니까 그런 느낌도 처음 받았는데 위험하다 싶어서 입술때고 숨을 골랐음

난 정말 그때까지도 얘가 아직 학생이니까 ㅅㅅ까지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던 놈이었음.

걔는 어땠는지 모르겠는데 내가 입술때고 살짝 멀어지니까 나한테 안겨왔음 헐

그 상태로 둘이 같이 침대로 옆으로 엎어지듯 누웠는데 진짜 이거 충동이 장난이 아닌거임;;;

진짜 바로 눕혀 놓고 위로 올라가고 싶었는데 계속 참았음

나도 모르게 숨이 좀 거칠어져가지고 헉헉 하는데 그 애는 그런 날 보면서 또 뽀뽀하고 그랬음.

둘다 서툴러서 혀는 안씀. 그 애도 좀 숨이 거칠어진게 느껴졌는데

그냥 참으려고 그 애를 품에 안았음. 그 애는 자꾸 얼굴을 가까이 대면서 또 뽀뽀하고 싶어했는데

난 잠깐만 하면서 다시 안고 그대로 좀 숨을 고르고 있었음 ㅋㅋㅋ

좀 한심하지? 근데 난 그게 옳은 일이라고 철썩같이 믿고 있었고 결과적으로 봐도 괜찮았던거 같음.

쿵쾅쿵쾅하는 심장이 좀 진정되니까 말을 할 여유가 좀 생겼음.

일이 이지경이 됐으니 이제 숨길수도 없고 그냥 솔직히 말했음.

난 지금 너랑 당장 야한짓 하고 싶지만 아직 네가 학생이니까 한다해도 학교 졸업한 뒤에 하고 싶다고 했음

근데 걔는 난 괜찮다고 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졸업도 몇달 안남았는데 무슨상관이냐고 ㄷㄷ

자기는 알거 다 알고 애가 아니라는거임 ㅋㅋㅋㅋㅋ

난 솔직히 내가 저 말 할때는 알았다고 할 줄 알았는데 완전 착각이었음.

맨날 주저하던 나와는 달리 얘는 이미 함정을 파놓고 기다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엄청 대담하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예쁜애가 눈앞에 누워있는데다 저 말을 듣고도 참을 수 있는 놈이 몇이나 될까.....

그럼에도 난 괜찮겠냐고 또 한번 물어봤는데 걔가 먼저 대답대신 또 뽀뽀 함 ㅋㅋㅋㅋㅋ 난 그순간 이성이 이제 완전히 날아가버림.

딱히 해본적이 없는데도 그냥 본능적으로 내가 위로 올라가게 되더라 그러면서 뽀뽀를 했는데 혀를 넣고 싶었지만 어떻게 하나 싶었는데

언젠가 친구새끼들이 경험담 이야기 하던것중 혀로 톡톡 노크하듯이 두드렸다 그런게 갑자기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그걸 해보니까 그 아이 입술이 저절로 벌려지더라. 그러면서 어설프지만 서로 혀를 엉키니까 이게 진짜 장난이 아닌거임.

신기하게 그러니까 내 손이 저절로 그 애 가슴으로 가더라. ㅋㅅ하면서 옷 위로 만지는데 그 애의 콧바람이 좀 세지는게 느껴짐

그것만으론 만족이 안되니까 옷 밑으로 손이 들어가게됨. 그리고 브라 위로 가슴 만지는데 으.. 시발 여자 가슴이 그렇게 부드러운건진 몰랐음

어거지로 브라속으로 손을 넣으려고 하니까 아프다면서 잠깐 이러더라....

그래서 멈췄는데 옷을 벗으려고 하는데 막상 벗으려고 하니까 부끄러워했음.

일으켜 세우고 내가 그냥 티셔츠 벗김... 그러자 여지껏 감춰왔던 속살이 보이는데 나도 모르게 너무 예쁘다 소리가 나오니까 엄청 부끄러워하는거임

브라 안벗겼는데도 너무 이뻐서 다시 눕히고 ㅋㅅ 하는데 잠깐잠깐 그래서 다시 멈췄고 그 아이도 결심을 굳혔는지 브라를 벗음.

너무 예뻐서 잠깐 멍하니 감상한 후에 다시 ㄱㅅ만져댐

뭐 가슴이 엄청 큰건 아니었는데 모양이 너무 예뻤고 결정적으로 ㅍㄷ였음 ㄷㄷ

내가 가슴 막 만져대면서 어디서 들은게 자꾸 생각나서 ㅇㄷ를 핥고 손가락으로 돌리고 그러니까 그 애도 슬슬 읍읍 하는 신음소리를 냈음.

아래도 보고 싶어서 이번엔 그냥 내가 반바지를 벗겨버림.

그리고 나도 웃통 까고 그 아이의 팬티를 벗기려는데 부끄러운지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거임 ㅋㅋ

그대로 팬티마저 벗겨버리니 그 아이의 솜사탕 같은 속살과 몸매가 드디어....

난 너무 감격스럽기도 하고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잠시 감상했음.

ㅂㅈ를 보고 싶어서 얼굴을 아래로 향했는데 부끄러운지 잘 안벌리는거였음.

그래서 일단 손으로 살살살 만졌는데 느낌이 좋았음.

야동이 솔직히 도움이 되기는 하더라. 야동처럼 가학적으로 시작하면 그게 문제지 ㅋㅋㅋ

여튼 손으로 여기저기 만지니까 대강 구조(?)가 파악 되고 본격적으로 ㅇㅁ랍시고 만져댔는데

얘가 그러니까 이제 읍읍 이런 소리에서 하악 하악으로 신음소리가 바뀜.

그러면서 다리도 절로 벌려지고 그런 모습 보니까 더 좋게 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아무생각 없이 무작정 입을 ㅂㅈ로 가져가서 혀로 핥아대고 빨아댔음.

내가 얼굴을 ㅂㅈ에 들이대니까 깜짝 놀라는거 같긴 하지만 내가 해주는게 기분이 좋은지 어찌하지 못하고 신음 소리만 내며 내 머리를 붙잡고 있었음..

나도 경험은 없었지만 물이 많이 나오니까 이거는 흥분한게 맞다고 생각하니 자신감이 붙더라.

ㅂㅃ하는거 너무 좋아하길래 나도 좋아서 냄새고 뭐고 아랑곳 안하고 계속 그랬는데 진짜 신음소리가 엄청 커지더만... ㄷㄷ

오빠 오빠 아앙 이러는데 이거 연기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진짜 신음 소리였음

하지만 난 내 ㄲㅊ를 그 아이의 입에 넣는다 이런 생각은 못했음 ㅋㅋㅋㅋ

암튼 이정도면 충분하다 생각하고 ㅂㅈ에서 입을 때고 다시 키스했는데 그 아이는 이제 완전히 흥분해있었음.

오빠 오빠 자꾸 이러고 으.. 진짜 행동 하나하나가 전부 사랑스러웠음.

이제 나도 ㅈㅈ를 잡고 ㅂㅈ에 넣으려고 하는데 약간 망설여졌음...

그래서 걍 물어봄 너 혹시 처음이냐고 했는데 처음이라 함 ㄷㄷ

진짜 내가 처음이어도 되겠냐고 했는데 괜찮다고 고개를 끄덕끄덕함;;;

여기서 도망치면 진짜 쓰레기니까 그냥 나도 마음 잡고 넣기로 결심함... 콘돔이 없는게 신경 쓰였지만 바깥에다 싸면 되겠지 했음.

근데... 나는 처음 할때 구멍을 못찾는다는 말이 이해가 잘 안됐었는데 막상 내가 해보니 왜 못찾는지 알겠더라 ㅋㅋㅋㅋ

여긴가? 여긴가? 해도 죄다 아니었음;;;

팁을 주자면 여긴가? 하는 곳보다 좀 아래에 있음. 그 애는 대담하게도 내가 자꾸 해매니까 답답했는지 손으로 내 ㄲㅊ를 잡고 맞춰주더라;;;

거기에 내 끝이 닿으니 여기구나 하는 직감이 들었는데 힘을 주니까 점점 그 애 안으로 들어가는게 보였음

근데 처음은 아프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엄청 조심스럽게 넣었는데 좀 아팠는지 얼굴이 찡그려지기는 하더만;;

나는 괜찮아? 안아파? 했는데 괜찮다고 그래서 결국 힘들게 끝까지 넣음.

피는 다행히 그렇게 많이 안났음.

아무튼 이게 내 첫 **이었음... 그 오묘한 느낌.. 부드럽고 따뜻하고 촉촉한 그것 ㅋㅋ

이래서 다들 쎆쓰쎆쓰쎆쓰 하는구나 싶었음.

일단 다 넣고 키스한 다음 움직일게 하고 움직임....

그애는 윽윽윽 하면서 내 목을 감아안아 매달렸고 난 계속 본능적으로 쑤셨음..

가슴은 흔들리고 그애는 아 아 윽 아 이러는 소리 내고 아래는 내 ㄲㅊ가 들락날락하고 미친듯이 흥분되더라.

그래서 얼마 하지도 못하고 얼른 ㄲㅊ 빼서 배 위에다가 쌈;;; 얼굴까지 튀긴 했는데 잘못했으면 안에 쌀뻔 했음.

아직 흥분이 가시지 않았지만 더럽다고 생각할까봐 얼른 휴지 빼서 들고 오는데 걔는 내가 싼 ㅈㅇ을 손을 만져보고 있었음.

근데 그 모습이 되게 야하게 보이는거임 ㅋㅋ 그래서 휴지는 들고 왔는데 닦지는 않고 그냥 옆에 누워서 고개 돌리고 키스 했음

그러다가 ㅈㅇ 닦고 계속 서로 만지고 키스 했는데 당연히 내 ㄲㅊ는 다시 ㅍㅂㄱ함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걔도 내 속내를 알았는지 미안한데 조금 있으면 어머니 올 시간이라고 하는거임 ㅠㅠ

그래서 서로 옷 다시 입고 그냥 안고 서로 만져주고 키스만 계속 했음...

부끄러웠지만 사랑해 이러니까 좋아 죽는거임 ㅋㅋㅋ

아 진짜 나같이 못생긴놈이 사랑해 한다고 이렇게 좋아하다니....

말이 안됀다고 생각했지만 현실은 지금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 인정할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나도 걔도 하루만에 첫키스 첫ㅅㅅ 전부 땜.

물론 썸탄 기간이 6개월이나 되니까 가능했던 일인거 같음 ㅋㅋㅋㅋㅋ

나도 참 대단한게.... 6개월이나 걸림

다른놈들이라면 같은 조건일때 한달도 안걸렸을듯.

어쨌든 나도 ㅄ이지만 뭐든 다 그렇듯 처음이 힘들지 머릿속이 진짜 ㅅㅅ로만 가득차게 됨 ㅡㅡ;

23년동안 모쏠이었다가 한번 물꼬가 트이니 그동안 억제됐던 발정기가 한번에 다 터졌다고 해야하나.

지금 생각해도 그때는 ㅅㅅ를 잘하는건 아니었지만 그 애도 기분이 괜찮았는지 거부를 하는 일은 별로 없었음.

물론 대놓고 ㅅㅅ하자 이러는건 아니었고 그럴줄도 몰라서 그냥 은근슬쩍 나름 짱구를 굴려서 그런 상황을 유도하는 식으로 하긴 했음.

나도 그런 자신을 보면서 남들과 별 다를바 없는 늑대구나 라는 생각이 듬.

근데 그만큼 얘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서 그랬던것도 있음.

이렇게 되니까 이제 진짜 숨겨진 속내를 서로 이야기 할 수 있게 됐는데

예상대로 내가 그 애를 좋아하는건 진작에 알았는데 너무 안들이대서 답답할때가 많았다고 하더라.

그래서 오히려 자기가 나서서 팔짱 끼고 좋아하는 티를 일부러 내보기도 했다고.

그 애도 평생 그런적이 없었기 때문에 좀 많이 부끄럽고 그래서 힘들었다고 함 ㅋㅋㅋ

심지어는 안 들이대는게 짜증나서 확 연락 끊어버리고 싶을때가 많았다고 했음 ㄷㄷ

남자들이 들이대는게 짜증났던 자신이 안들이댄다고 짜증날 줄은 몰랐다고 함 ㅋㅋㅋ

그때 처음 ㅅㅅ할때도 원래 어머니가 계셨는데 갑자기 전화받고 나가서 본인도 당황했지만 이제와서 물릴수도 없고

내가 컴 고치는게 그렇게 듬직해 보일수가 없어서 자기도 모르게 그렇게 됐다고 하더라.

나야 뭐 어쩌겠어 내가 용기가 없어서 미안했다고 말 할 수밖에 없었지.

근데 웃기는건 내가 그때가 처음이 아닌거 같다고 의심하더라 ㅋㅋㅋㅋㅋ

아니 구멍도 못찾아서 해맸는데 무슨 경험자냐고 물으니까 그게 연기일 수 있지도 않냐고 ㅋㅋㅋ

그래서 난 남자는 죄다 야동보니까 방법 자체는 저절로 배우게 된다고 했음.

바로 개변태라고 꼬집힘.

아 참고로 그애는 여상 다녔었고 수능에도 크게 관심이 없었음 ㅋㅋㅋㅋ 어차피 내신 하나로 전문대로 진학 했으니까.

근데 전문대 가서도 나랑만 사귀고 다녔음.

솔직히 난 대학가면 잘난애들 많으니까 금방 헤어질 줄 알았는데 의외로 첫 연애치고는 오래 했음.

3년이나 사귀었으니 뭐...

그리고 여지껏 얌전한척 하던 나는 나의 변태성을 좀 깨달은게 있는데 ㄴㅋㅈㅆ를 엄청 선호하다못해 ㅍㅌㅅ 까지 있다는걸 알게됨 ㅡㅡ;

아마도 난 못생겼으니까 번식기회가 별로 없을테니 할때 확실하게 한다는 본능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싶음.

존나 짐승이 따로 없지.

결국 그애는 내 ㅈㅆ 요구를 이기지 못해 경구 피임약 까지 먹을 정도로 죽어라 안에다 싸댔음.

그리고 난 그렇게 얘쁜애랑 사귀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만족함.

지금도 그런 애랑 연애질 했다는건 사진 보여주기 전 까지는 아무도 안믿음 ㅋㅋㅋ

심지어 현 여친도 경악함.

뭐 지금 여친은 좀 오픈마인드라 옛 여자가 어쩌구 하는건 신경 안씀.

지금 널 먹고있는건 옛 여자가 아니라 나라고 하는 애임 ㅋㅋㅋ

그리고 오히려 내가 생긴거 보단 좀 괜찮은 사람이니까 그럴수도 있겠다고 인정함.

조금 오래전 일이기도 하니까...

그래도 지금 글 쓰면서도 그 애는 잘 살고 있으려나 하는 생각은 들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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